열두달의 요정
어린시절 딱 한번 보았는데도 엄청난 영향력을 주었던 만화. 아직도 여자 주인공이 반지를 던지며 외치던 주문은 귓가에 아른 거린다.
굴러라, 굴러라, 4월의 반지여! |
열두달의 요정(森は生きている)
내용은 신데렐라와 비슷하다고 기억이 되는데, 다시 보고 싶어도 그언제인가 명절날 아침 딱 한번 방영된 이후로는 다시 방영되지 않았고, 금성 홈 비디오에서 4계절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된 VHS가 유일하다고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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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중파에서 방영된 더빙판에 비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고 하나 이거라도 구할 수 있다면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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